문동판 제르미날 번역하신 박명숙 번역가와 잠시 이야기 나눴는데 

이번 주 <독한 사랑>이라는 에밀 졸라 단편집 나온다고 하시더라. 근데 박명숙 선생이랑 작업한 편집자와도 대화를 나눴는데 이 분 편집자와 별도로 혼자서 3번 원고 다시 읽으면서 교정한다고 하심. 지독한 완벽주의자 같아서 나는 이 분 번역 신뢰하게 되더라. 


우리학교에 강연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평택에 차도 없이 사셔서 이동하기가 참 어려우시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