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판 제르미날 번역하신 박명숙 번역가와 잠시 이야기 나눴는데
이번 주 <독한 사랑>이라는 에밀 졸라 단편집 나온다고 하시더라. 근데 박명숙 선생이랑 작업한 편집자와도 대화를 나눴는데 이 분 편집자와 별도로 혼자서 3번 원고 다시 읽으면서 교정한다고 하심. 지독한 완벽주의자 같아서 나는 이 분 번역 신뢰하게 되더라.
우리학교에 강연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평택에 차도 없이 사셔서 이동하기가 참 어려우시다고 ㅠㅠㅠ
문동판 제르미날 번역하신 박명숙 번역가와 잠시 이야기 나눴는데
이번 주 <독한 사랑>이라는 에밀 졸라 단편집 나온다고 하시더라. 근데 박명숙 선생이랑 작업한 편집자와도 대화를 나눴는데 이 분 편집자와 별도로 혼자서 3번 원고 다시 읽으면서 교정한다고 하심. 지독한 완벽주의자 같아서 나는 이 분 번역 신뢰하게 되더라.
우리학교에 강연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평택에 차도 없이 사셔서 이동하기가 참 어려우시다고 ㅠㅠㅠ
그래서 루공마카르는 언제 - dc App
번역이 너무 어려워서 참 본인도 힘들다고 하시더라. 지금 현재는 완간을 염두로 작업하는 곳은 없는 거 아닌가 싶다.
@philbook 아.. 또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 dc App
@범우조아 몇 년이 문제가 아니고 수십 년 내에 나올까? ㅠㅠㅠ
@philbook 번역가 전면동원해라 제발 - dc App
@범우조아 에밀 졸라의 작품 하나 씩 읽고 있는데 실패가 없다 ㄷㄷㄷㄷ 나도 간절히 완간 되었으면 좋겠어.
@philbook 이제 3분의 1 정도만 남았는데.. - dc App
<독한 사랑>임
맞아 맞아. 제목이 헛갈렸네. ㅎㅎ고마워 수정햇어.
박명숙 선생님 번역 좋더라. 걍 이분이 루공가 싹다 번역해주셨르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