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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재미도 없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먼가 어설프게 가닿을랑말랑하는데


그게 뭔지 보이지는 않는 그런 이상한 느낌이다


확실히 카프카 느낌도 좀 나고


어린애가 가지고 노는 퍼즐 장난감 같은 느낌도 난다


그런데 그 어린애가 독일인과 일본인이 키운 외계인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