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제 구매하려고 자정 까지 망설이다가 적립금을 날려먹은 탓에 아쉽다고 해야하나... 궁금해졌다고 해야할까...


그 탓에 나는 머릿속에 자리잡은 의문과 마음이 간질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졌다.


그래서 일단 온라인 서점에 미리보기로 32p까지 읽어보았는데...


잔잔하게 시작되는 이야기. 포치라던가 생소한 단어들이 있었지만 대충 연상되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몰입을 깨지 않게 노력했다.


그렇게 잔잔한 수면에 정신을 잃고 발을 담그려고 할때, 어디선가 날아온 돌팔매질에 잔잔한 수면이 어그러지고 파장이 일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미리보기의 끝장에서 더 넘어가지 않는 화면이 보일 뿐...


미친... 왜 재밌는 거지... 시발.


아니 불안하게 왜 마지막에 스토너를 따로 부른 거지.


설마... 그건가?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