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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학에 관심가서 경제 쌩뉴비인 본인이 입문으로 읽을만한 책 찾다가 ebs 《자본주의》를 읽게 됨
책 자체가 가독성이 좋고 본인이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면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서 이틀 동안 다 읽었다.
경제학 뉴비인 본인이 평가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책 내용 자체는 처음 입문하는 본인같은 사람이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음. 쉬운 어휘로 구성되었고, 경제현상을 비유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읽혔음
살짝 의아했던건 마지막에 복지와 창의성 간의 연관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음. 소득 수준과 창의성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므로 정부는 복지를 통해 국민들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켜서 국민들의 창의성을 높혀야 한다 현대 사회는 창의력이 국가 경쟁력이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이 부분 읽으면서 부유한 사람일수록 자식 교육에 더 많은 돈을 들여서 창의력이 높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바랬던 것이 좀 더 객관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글고 10년 더 된 책이라 좀 더 실제 사례를 반영해서 개정했으면 함
상관관계랑 인과관계 구분을 못한듯
솔직히 재밌게 읽었긴 했지만 2번 이상 읽을 정도는 아닌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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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숫자나 내용으로 보면 영국의 경우엔 저게 맞음. 복지국가 시절이 혁신적인 기업들 더 많이 나옴. 대처시절부터는 별로 안나왔음.
오 이건 잘 몰랐네 ㄱㅅㄱㅅ
복지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기보다 그만큼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서 도전하기 유한 환경을 만들어주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음
생각해보니 창의성까지 도출해가는 과정이 부유할수록 더 모험적인 일에 도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네 그것도 맞을수 있을듯?
실패 리스크를 국가가 부담해주는 식의 복지가 이뤄져야 다양한 도전이 나올 수 있단 얘기 같긴 한데
그랬나 본인 아직까진 잘 아는게 아니라서.. 해당 부분 읽고 살짝 의아했음 본인이 잘 몰라서 그럴수도
요즘 경제학에서는 교육 자본(인적 자원)이 경제 발전의 중요 요소로 꼽힌다고 하니 그것과 비슷한 얘기가 아닌가 싶음 뭐 양질의 교육을 받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곧 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겠지요.. 미국은 이민을 존나 오는 걸 따져봐야하고 ~_~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보고 감상문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