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헉이라는 소년이 양남충 애비가 줘패니까 도망가고 흑인노예 짐만나서 고생하는 이야기..
각각의 인물이나 배경 들이 뭘 의미하는지는 명확함
헉를 제외한 인물들은 노예제도를 옹호하는 문명에 찌든 인간들이고
헉은 작품상에서는 못배웠지만 오히려 못배웠기때문에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없이
흑인을 인간 그 자체로 대해줌
중간에 나오는 어떤 가문들이 지들끼리 이유도 없이 싸우면서
정작 평화를 중요시하는 교회에 가서 위선적이게 행동하는걸 보면 기독교도 까는듯
신기하게 톰이라고 작가의 다른 작품에 나온 주인공이 있는데
얘도 헉이랑 반대되게 작품에서 나쁘게 표현해서 신기했음
너무 스토리 뭘 의미하는지가 명확해서 오히려 너무 노잼이였음..
2/5 드리겠습니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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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는 재미있게 봐놓고 허클베리핀은 초반읽다 폐사했는데 역시재미가없나
톰소여의 모험이 더 재밌긴 함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짐 구할때 바로 안구하고 병신같은짓 하자고 한게 누구지
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