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대학생만 되도 독서를 많이 했지.


인싸들끼리 모여서 책으로 토론하고, 잘난척도 하고 말이야.


지금은 그런 문화가 아예 없어졌는데 


반면에 정말 수 많은 크고 작은 독서모임들이 생기고 있고


독서관련 팟캐스트도 우후죽순 생기고 있음. 


독서팟캐 듣고, 독서모임 나가면서 느끼는 건데


<책을 읽고 느끼고 알게 되는 것>과, <느끼고 알게된 것을 자신의 말로 풀어내는 것>은 또 다른 영역임.


우리 독갤러들은 책이 재밌고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그걸 일목요연하고 매력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음.


고로, 결핍된 것은 채워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