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젠지 근처에 있는 서점인가 보네. 그럼 여기서 책 사서 바로 철학의 길 따라 가며 읽으면 죽이겠네 (단 이제부터 교토는 불지옥 시작이지만 ㅋ)
교토는 그냥 분위기의 피지컬 자체로 압살하는 도시라 난 그냥 기온에 있는 백화점의 서점에서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사서 읽었는데 진짜 좋았던 기억이..
특히 사쿠라 필때 우지 강변에서 이 책 읽었는데 그 경험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남기남(79sej9c4zszy)2025-07-16 21:37
답글
잘 읽어봤는데 흠...나도 그 정돈가? 말 저절로 나오네 ㅋㅋㅋㅋ 근데 나도 겐론 같은 정기 비평간행물 하나 사야겠다
익명(58.13)2025-07-16 21:40
답글
@남기남
저때 워낙 동선이 꼬여서 난젠지랑은 조금 떨어져 있긴 함. 카모강이 가까워서 산책하긴 좋을 듯.
우지도 참 좋은 곳이죠. 갠적으론 우지 쪽이 제일 갬성적이었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02554
bbc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꼽힌 케이분샤 서점
난젠지 근처에 있는 서점인가 보네. 그럼 여기서 책 사서 바로 철학의 길 따라 가며 읽으면 죽이겠네 (단 이제부터 교토는 불지옥 시작이지만 ㅋ) 교토는 그냥 분위기의 피지컬 자체로 압살하는 도시라 난 그냥 기온에 있는 백화점의 서점에서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사서 읽었는데 진짜 좋았던 기억이.. 특히 사쿠라 필때 우지 강변에서 이 책 읽었는데 그 경험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잘 읽어봤는데 흠...나도 그 정돈가? 말 저절로 나오네 ㅋㅋㅋㅋ 근데 나도 겐론 같은 정기 비평간행물 하나 사야겠다
@남기남 저때 워낙 동선이 꼬여서 난젠지랑은 조금 떨어져 있긴 함. 카모강이 가까워서 산책하긴 좋을 듯. 우지도 참 좋은 곳이죠. 갠적으론 우지 쪽이 제일 갬성적이었음.
@ㅇㅇ(58.13) 겐론은 한국에서 따로 팔지도 않으니 요럴 때 사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