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까지도 되게 몰입하며 읽어서 이래서 국내 판타지 첫손에 꼽히는구나 했는데 결말이 너무 급하다
그 전까지는 엄청 호흡을 길게 잡으면서 여러모로 곱씹을 것도 있었는데 엔딩은 그냥 와다다 쏟아부어서 어어어하는 순간 책이 끝나버림
용두사미까진 아니지만 많이 아쉽네
종반까지도 되게 몰입하며 읽어서 이래서 국내 판타지 첫손에 꼽히는구나 했는데 결말이 너무 급하다
그 전까지는 엄청 호흡을 길게 잡으면서 여러모로 곱씹을 것도 있었는데 엔딩은 그냥 와다다 쏟아부어서 어어어하는 순간 책이 끝나버림
용두사미까진 아니지만 많이 아쉽네
난 눈마새 결말 괜찮았던것 같았는데
마지막 카시다 암각 고칠때 소름돋음 ㅋㅋㅋ
결말 자체가 별로라기보다는 그걸 전개하는 과정에서 짧은 분량내에서 많은 사건들을 단순 나열하는 식으로 그냥 막 던져버림 여태 극을 끌고온 수많은 조연들을 그냥 얘는 이렇게 됐습니다 식으로 툭툭 던지면서 엔딩까지 달려버리는디 좀 더 천천히 가는데 좋지 않았을까 싶음
힌쟈쿠 힌쟈쿠 폴라리스 랩소디부터 보고 왔어야지
요새 유튜브로 눈마새 설명회 올라오던데 그래서 그런가 읽는 사람 꽤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