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부터 확 이상해진다고 느낄텐데 그전의 철학은 형이상학-쉽게 이야기하면 불변의 진리 찾기, 절대신의 관점 추측하기-e.g.)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 인데 이걸 철학자라는 인간의 인식에 의존해서 찾아왔단 말이야. 데카르트는 인간의 인식 자체가 완전하긴 한거야? 그걸로 불변의 진리 찾아도 되는 거야? 라는 한차원 높은 질문을 연구한거라
익명(58.145)2025-07-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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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이상해질거임.
익명(58.145)2025-07-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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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졸면서 봤어 기억이 안나 - dc App
익명(1.235)2025-07-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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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식론이라고 하는 철학인데, 고대 그리스에서도 인간 인직과 불완전함에 대한 논의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미친듯이 파며 연구한건 데카르트가 사실상 처음임. 인식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삼.
익명(58.145)2025-07-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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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145)
갈릴레이는? - dc App
익명(1.235)2025-07-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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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걸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심지어는 수학도 2+2=5인데 악마가 인간들의 인식을 교란해서 4라고 속이는 것 아니냐? 라는 관점까지 제시했음. 결국엔 악마가 나 를 속이든, 내 가 세상을 착각해서 잘못 인식하든 그 무엇이든 일단 나 가 있어야 된다는 걸 발견하고 그 유명한 문장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를 만들었음
익명(58.145)2025-07-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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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145)
코기토는 알겠어 - dc App
익명(1.235)2025-07-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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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갈릴레이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음. 코기토 이해했으면 그 다음은 쉬워. 고대 그리스 수학책 중에 유클리드<기하학 원론> 이라는 책이 있는데 정의/공리/자명한이치와 일반개념/법칙과 증명 순으로 복잡해지는 책임. 데카르트는 1.나는 존재한다. 2.신이 존재한다. 이 두 절대 명제로 기하학 원론과 똑같은 방법으로 수학하듯 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음.
익명(58.145)2025-07-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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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볼 정도로 관심 없으면 덮고 다른책 읽는거 추천. 철학 안다고 쌀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몰라도 잘만 산다.
익명(58.145)2025-07-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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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중들한테는 실존주의니 뭐니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인간 이성과 사고의 첨단 그 끝을 달리는 철학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인식론임. 데카르트 이후 칸트가 한번 더 도약하고 나중에는 논리학에 분석철학이니 언어철학이니 철학이 수학이랑 합쳐지네 마네 통속의 뇌 컴퓨터와 마음 인공지능과 사람 쭉 나가는데 데카르트부터 힘들면 잠시 덮는게 맞음.
익명(58.145)2025-07-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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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145)
갈릴레이 다음으로 데카르트 나오면서 데카르트가 갈릴레이 참고해서 머시기 막 하던데 - dc App
일단 책을 피고 글자를 읽으면 됨.
나는 책에서 설명 안해주고 넘긴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는편
설명이 있지만 이해는 못했엉 - dc App
이해 못하면 넘어갈 수가 없음
클났네 - dc App
데카르트부터 확 이상해진다고 느낄텐데 그전의 철학은 형이상학-쉽게 이야기하면 불변의 진리 찾기, 절대신의 관점 추측하기-e.g.)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 인데 이걸 철학자라는 인간의 인식에 의존해서 찾아왔단 말이야. 데카르트는 인간의 인식 자체가 완전하긴 한거야? 그걸로 불변의 진리 찾아도 되는 거야? 라는 한차원 높은 질문을 연구한거라
확 이상해질거임.
그래서 졸면서 봤어 기억이 안나 - dc App
이게 인식론이라고 하는 철학인데, 고대 그리스에서도 인간 인직과 불완전함에 대한 논의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미친듯이 파며 연구한건 데카르트가 사실상 처음임. 인식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삼.
@ㅇㅇ(58.145) 갈릴레이는? - dc App
데카르트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걸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심지어는 수학도 2+2=5인데 악마가 인간들의 인식을 교란해서 4라고 속이는 것 아니냐? 라는 관점까지 제시했음. 결국엔 악마가 나 를 속이든, 내 가 세상을 착각해서 잘못 인식하든 그 무엇이든 일단 나 가 있어야 된다는 걸 발견하고 그 유명한 문장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를 만들었음
@ㅇㅇ(58.145) 코기토는 알겠어 - dc App
일단 여기서 갈릴레이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음. 코기토 이해했으면 그 다음은 쉬워. 고대 그리스 수학책 중에 유클리드<기하학 원론> 이라는 책이 있는데 정의/공리/자명한이치와 일반개념/법칙과 증명 순으로 복잡해지는 책임. 데카르트는 1.나는 존재한다. 2.신이 존재한다. 이 두 절대 명제로 기하학 원론과 똑같은 방법으로 수학하듯 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음.
졸면서 볼 정도로 관심 없으면 덮고 다른책 읽는거 추천. 철학 안다고 쌀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몰라도 잘만 산다.
뭐 대중들한테는 실존주의니 뭐니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인간 이성과 사고의 첨단 그 끝을 달리는 철학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인식론임. 데카르트 이후 칸트가 한번 더 도약하고 나중에는 논리학에 분석철학이니 언어철학이니 철학이 수학이랑 합쳐지네 마네 통속의 뇌 컴퓨터와 마음 인공지능과 사람 쭉 나가는데 데카르트부터 힘들면 잠시 덮는게 맞음.
@ㅇㅇ(58.145) 갈릴레이 다음으로 데카르트 나오면서 데카르트가 갈릴레이 참고해서 머시기 막 하던데 - dc App
아 뭔말알.
ChatGPT 도움을 받아 - dc App
팁좀주자면 시간 순서대로 가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