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천작가: 구보 미스미


샘플 : 활짝벌린 양다리 사이에 보이는 그곳만이 커다란 상처처럼 빨갰다.

얼굴을 가까이 대고, 그곳을 가만히 응시했다. 할머니의 정원에서 보았던, 곧 터질 것만 같던 석류 열매처럼 빨간 무언가가 거기에 있었다. 


저정도 필력의 작가추천부탁드립니다.

하루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