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자주 다니고
낯선 곳을 지배하고
낯선 사람과 교감하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영감을 이끌어내야 하는 데
소심한 찐따들은 절대 못함
김영하가 소설 잘 쓰는 이유가
일단 여행덕후에다 rotc장교 출신이라서 기본적으로 인싸템 장착했기 때문임.
여행도 자주 다니고
낯선 곳을 지배하고
낯선 사람과 교감하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영감을 이끌어내야 하는 데
소심한 찐따들은 절대 못함
김영하가 소설 잘 쓰는 이유가
일단 여행덕후에다 rotc장교 출신이라서 기본적으로 인싸템 장착했기 때문임.
천직이 찐따였던 도끼 피눈물
진성 찐따 미시마 눙물 ㅠㅠㅠ
개소리 구구절절 잘하네
소설은 써봄? 인싸는 돼봄?
김영하가 인싸라고? 니가 말하는 인싸가 정확히 뭔 뜻인지 몰라도 김영하는 세상을 시큰둥하게 보는 사람 아닌가?
에밀리 브론테는 연애나 사람들과의 교류는 커녕 그냥 기숙학교 나와서 집에 박혀 살면서 폭풍의 언덕을 썼고, 러브크래프트는 은둔형 외톨이로 통조림만 먹으면서 크툴루 신화를 창조했고, 윌리엄 아이리시(=코넬 울리치)는 아예 집도 친구도 없이 허름한 호텔을 떠돌면서 밤마다 낡은 선원복 입고 거리를 떠돌았고, 필립 K. 딕은 행려자로 1년간 길에서 노숙하다 구조됨
장 주네는 도둑질, 남창 노릇하다가 감방을 자주 드나들어서 거의 모든 작품을 수감되었을 때 썼고, 서효원은 암으로 시한부 선고 받고나서 목숨이 다하기 전에 1달에 장편 1편을 끝낸다는 각오로 집에 틀어박혀서 10년 동안 장편 130편을 썼고, 헨리크 입센은 시골에 은둔해서 친구 교류가 없음은 물론 책도 성서 외에는 일체 안읽으면서 그 많은 희곡을 다 썼음
흐미 이런 썰들은 어디서 들은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