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인지 독백인지 구분 안갈때 아따금 있어서 불편함 ㅋㅋㅋ
[일반] 대사에 "나 - 안쓰는 작가들은 왜 그러는걸까
익명(125.249)
2025-07-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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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하다보면 느끼는데, 짧은 대사에도 저런 거 하나하나 넣으면 굉장히 이상해짐. 고전문학은 대사가 기니까 저런 게 되는데, 단문대화가 일상인 현대소설에선 굉장히 어색해.
일부러 지문과 대사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거나 시적인 느낌을 주기 위한 경우도 있음. 그냥 단순히 시각적인 이유로 따옴표 안 쓰는 사람도 있고.
그니까 사실 대사인지 독백인지 구분 안 가는 거면 작가가 의도한 대로 제대로 읽은 거임ㅋㅋㅋ
자의식 과잉 같은 느낌
나도 그래서 검은꽃 읽을 때 ㅈㄴ 헷갈렸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