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기준 결러야할 정병녀들 넘쳐나고

주인공은 대충 시크한척 하면서도 내심 그런녀들 오냐오냐 다독이면서 야스하고(사실 뒤에 뒤지든 , 남의 여자든 알빠노임.)


여캐들 인간이라면 누구나 흔히 겪을만한 통과의례적 고난을 확대몰입해석하며 자기연민하면서 자신들이 겪는 정서적인 혼란이나 미성숙한 응석을 남탓하고, (영포티 세계관의 스스로 성장이나 극복하지 못하는 객체로 묘사되는 흔한 여성상이다.)

작가는 그걸 신비주의마냥 포장하고, 

걸 남주가 사실상 샌드백처럼 스윗하게 수용함. 

마치 자신에게 여성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부채의식이라도 있는냥 ㅋㅋ 

자신이 그들의 정서적 구.원자라도 되는냥 ㅋㅋ


그 댓가는 책임감없는 야스고. 

이렇게 영포티들이 꿈꾸는 룸빵듀오 유대 내지 정서적 카르텔이라는 망상적 세계관이 형성된다.

(여기에 만약 현대처럼 "하.. 이해가 안되네.." 하는 공감능력없는 개쓰레기 이대남 출현하고 주인공이 마흔이면 완벽한 노벨피아베스트.. )


마치 영포티들 젊은시절 망상을 보는 것 같음..


딱 영포티 판타지 급(스스로 평범하다면서도 대중 눈 몇번 마주치면 여자들이 자기랑 야스함ㅋㅋㅋ)


2000년대 초 왜 한국에서 인기 많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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