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랑 아큐정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이 3개인듯
허삼관 매혈기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존재, 자아비판은 당연하고 가족마저 비판의 대상으로
몰아가야 하는 문혁 시절의 광기어린 사회 분위기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숙고하게 만드는
책이었고, 아큐정전은 인간이 얼마나 밑바닥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음. 마지막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사회적 책무와 윤리를 준수하려는
주인공의 갈등과 그 모든걸 내던지고 동물과도 같이 변하는 모습을 대조시키면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대체적으로 중문학 작품들은 '인간다움'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음.
허삼관 매혈기 = 심슨 극장판
ㅋㅋㅋㅋ
허삼관은 사생아로 의심받는 장남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것도 감동임
흠 아q정전이 이 정돈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작품이아닌데 - dc App
나도 처음 읽었을 땐 '이게 왜 명작임?' 싶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루쉰이 아큐정전을 통해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알겠더라고
아큐정전 재밌지 아큐 캐릭터를 진짜 잘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