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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할 때 서점구경갔다가 생각 안 한 책들 하나씩 사는게 취미인데, 그렇게 읽게 된 책. 문학상 수상집들이 어지간하면 중박이상씩 해서 읽을 때 마다 만족입니다.
24 현대문학상은 거창하게 말하면 물질과 정신, 직입적으로는 돈과 외로움이 주제인 글들이 많았습니다. 무딘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덜하긴한데 요즘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주제들이니...
백온유, 박지영, 정용준쌤들 단편이 특히 재밌어서 이분들 작품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른 문학상에서도 이름 뵌 기억이 나긴하네요. 이런식으로 국문학 바운더리 늘리는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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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삭제.
국문학도 읽어보고 싶긴 한데 선입견 때문인지 막상 읽을 기회가 되어도 다른 걸 읽게 됨
비교대상이 레전드 국문학 작가님들이랑 고전이라서 그렇지, 요즘 국문학도 재밌는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