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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 눈팅하다보니
나쓰메소세키 마음에 대해 극찬이 많은것같아서 읽어봤는데 말이지
잘 모르겠네
다만, 나는 완독 이후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이 책에 대해서 만큼은 독서토론을 좀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그게 좋은 책 이라는 반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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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 눈팅하다보니
나쓰메소세키 마음에 대해 극찬이 많은것같아서 읽어봤는데 말이지
잘 모르겠네
다만, 나는 완독 이후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이 책에 대해서 만큼은 독서토론을 좀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그게 좋은 책 이라는 반증이려나?
마음이 마음에 안들수있어도 나츠메 소세키가 워낙 다작해서 다른것도 읽어보면 좋긴함 너가 맘에 안든다는데 뭐라고 할 이유는 없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도련님 풀베개 - 우미인초 - 갱부 ㅊㅊ
뭐라한거는 아니구.. 기대가 너무 컷다고 해야하나? 추천은 감사 !!! 더 읽어볼게
ㅇㅇ 원래 소세키가 본격적으로 신필이라기보다는 세련되고 점잖은면이 있지 그렇게 느낄수있다고봄
물타입 작가라서 그럼
나쓰메 선생님의 작품들은 휘몰아치는 서사나 화려한 문체에 눈을 뗄 수 없기 보다는, 잔잔한 폭풍같은 분위기와 감정에 몰입되어 한없는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 '문'도 읽어봐. 그래도 별로면 네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니까 크게 실망하지 말고.
소세키가 워낙 슴슴한 작가라서 대문호 소리 듣고 너무 큰 임팩트를 기대하면 실망하게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