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모아둔 돈도 있고 미리미리 마통도 뚫어뒀다
원룸에서 아무 일도 안하고
영화보고 책읽고 등등 하고싶은 덕질만 정말 질릴 정도로 해볼 생각이다
3월 말에 직장 관두고 4월 중순부터시작이고 적어도 올해말까지는 있을거니까 최소 8개월..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니트족으로 살아갈 생각이다..
그간 모아둔 돈도 있고 미리미리 마통도 뚫어뒀다
원룸에서 아무 일도 안하고
영화보고 책읽고 등등 하고싶은 덕질만 정말 질릴 정도로 해볼 생각이다
3월 말에 직장 관두고 4월 중순부터시작이고 적어도 올해말까지는 있을거니까 최소 8개월..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바로 니트족으로 살아갈 생각이다..
이유가 궁금함. 인간관계에 환멸느낀거임?
회사에서 서류를 수백뭉탱이를 만들었지만 하나도 재미가 없음. 하는거에 비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그간 돈 때문에 못 놓고 있었는데 재미없는거 하면서 살기가 싫음. 먹고 사는건 좋아하는거 질리도록 해보고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
부럽다야
이왕잡을꺼면 제주도 반년 어떠냨ㅋㅋㅋ
한 번 그렇게 생활해보고 다시 또 사회생활하고 돈 벌고 또 칩거하고 이러는 거지
해보니까 진짜 좋았는데 중간에 여행 가는 바람에 돈을 너무 써서 몇 달 뒤 접고 회사 다님. 근데 다시 또 하고 싶다.
한국 시급과 물가 상황에서 니트족은 태생적으로 불가능
잘했네. 한 번쯤 방구석에 혼자서 어느 것에 풍덩 빠져보는 것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멘탈이 안정되고 강해졌거든 문제는 이 세상엔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너무많고 지금도 엄청나게 양산된다는 거. 타이밍 맞춰서 출구만 잘 찾아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 좋을듯. 재미있는 거 있으면 와서 간간히 추천 좀 해라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