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상실감같은 감정을 다루는 작가 중에 단편 진짜 이만큼 치는 사람 없는 것 같은데 언급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


사후 발간 단편집 <마지막 이야기들>에 수록된 <조토의 천사들> 읽고서, 고등학생 하루키가 트루먼 커포티의 <머리없는 매> 읽고 '난 이처럼 훌륭한 글은 절대 못 쓸거다' 느꼈다는 게 뭔지 바로 느껴버림


윌리엄 트레버 좋아하는 사람 더 있음? 만약 안 먹어봤으면 꼭 먹어봐!!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