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였나 헤밍웨이가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이 여기에 있다"라고 하길래 과장인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과장인 줄 알고 문체 독특한 청소년 소설인줄 알았은데 나이 먹고 보니까 순수하지 못한 세상에서 순수해지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실패한 소년의 눈을 가감없이 보여주는게 ㄹㅇ 울림이 있네

어찌보면 헤밍웨이가 평생 말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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