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럴이나 베아트릭스 포터나 케네스 그레이엄 같은 사람들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게 우연이 아닌 거 같음
댓글 8
여러모로 아주 의미가 큰 시기긴 함
azae(azae1)2025-07-22 05:31
혹시 무슨책인가욤 - dc App
맑퀴(dozen8993)2025-07-22 06:11
답글
피터 래빗의 정원
곰파미(gompami11)2025-07-22 06:24
답글
@곰파미
감사합니다 - dc App
맑퀴(dozen8993)2025-07-22 06:26
노동자에게 지옥이었던...
책은도끼다(sungyue)2025-07-22 08:44
노숙할 때 기대어 잘 수 있는 줄도 팔았잖아.
하차푸리(thrill8339)2025-07-22 12:46
답글
가족 구성원 사후에 방부 처리해서 사진도 찍는 문화도 있었고, 여러모로 현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놀랄 만한 요소들이 많은 시대네.
하차푸리(thrill8339)2025-07-22 12:47
인류 역사에서 사망률이 낮아진 건 극히 최근의 일이긴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가 특이하긴 함. 죽음이 일상인 문화라고나 할까. 여자아이들이 인형놀이 할 때 인형용 관으로 장례식도 치르고, 여성들 상복도 검은색이기만 하면 어느 정도는 패셔너블해도 괜찮다는 식이었고. 빅토리아 시기 묘비석 보면 진짜 정성 들여 아름답게 조각한 게 느껴지고. 빅토리아 시기라고 특별히 사망률이 더 높았던 것도 아닐 텐데 이 정도로 죽음을 미화한 적이 있는가 신기함. 오히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겠지만
여러모로 아주 의미가 큰 시기긴 함
혹시 무슨책인가욤 - dc App
피터 래빗의 정원
@곰파미 감사합니다 - dc App
노동자에게 지옥이었던...
노숙할 때 기대어 잘 수 있는 줄도 팔았잖아.
가족 구성원 사후에 방부 처리해서 사진도 찍는 문화도 있었고, 여러모로 현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놀랄 만한 요소들이 많은 시대네.
인류 역사에서 사망률이 낮아진 건 극히 최근의 일이긴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가 특이하긴 함. 죽음이 일상인 문화라고나 할까. 여자아이들이 인형놀이 할 때 인형용 관으로 장례식도 치르고, 여성들 상복도 검은색이기만 하면 어느 정도는 패셔너블해도 괜찮다는 식이었고. 빅토리아 시기 묘비석 보면 진짜 정성 들여 아름답게 조각한 게 느껴지고. 빅토리아 시기라고 특별히 사망률이 더 높았던 것도 아닐 텐데 이 정도로 죽음을 미화한 적이 있는가 신기함. 오히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