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하루키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80프로 정도 읽어봤는데
하루키 소설은 거기서 거기라고 볼 ㅅ수 있다.
소설이란게 원래 작가가 경험한 것에 기초하는 거라 작품들이 닮는게 당연한건데
하루키는 유독 심하다
일단 작가 자체가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하지 못했고 인간관계가 좁은 탓이다.
어릴 때부터 혼자 있었던 시간이 많아서 책 음악 고양이와 주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특히 고양이와 관련해서는 신비로운(?) 체험같은걸 했다고.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고양이를 멀리 버리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는 이미 집에 돌아와 있었다(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새끼 고양이가 나무에 올라갔는데 사라졌다(아마 하루키가 안볼떄 내려왔거나 새한테 먹혔을수도)
어렸을 때 겪엇던 불가사의한 체험(사라지거나 갑자기 나타남)이 인상 깊었는지 소설에서 계속 써먹는다.
요약하자면
어렸을 떄 신기한 경험+ 혼자만의 시간(책 음악) + 카페운영으로 손님 관찰+ 여행 + 섹스에 대한 판타지= 하루키 소설
그니까 요약하면 독붕이라는 거냐?
ㅇㅇ
ㅋㅋㅋ
한국 작가들은 근데 뭐 다름? 사회경험 없는건 더 심하면 심했지 똑같을 거 같은데
한국작가들은 인간관계를 잘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