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꼴리는 걸 읽는 게 답인가? 그 유명한 릴케도 한번 읽고 싶고 랭보도 한번 읽고 싶고 최근 나온 하트 크레인 시집도 읽고 죽은 시인의 사회에 언급된 휘트먼 시도 읽고 싶고 일 포스티노에 나온 네루다 시집도 읽고 싶고 보르헤스 시도 읽고 싶고 생각해보니 한국 시도 읽고 싶고… 막 이것도 안 읽었으면서 감히 딴 작가 시집을 건들여? 이런 근본 시집은 없겠지… 그냥 꼴리는 거 사서 바로 읽는 게 답인가…?
페소아 페소아 페소아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이거 ㄱㅊ? 제목 너무 맛깔나는데
@ㅅㄱㅅㄱ 아주 좋습니다 내 최애 시집
자코모 레오파르디 세사르 바예호 폴 발레리
전에 폴 발레리의 <테스트 씨> 머리 뜯으면서 읽은 적 있는데… 정작 시는 안 읽어봤네 ㄷㄷ
포루그 파로흐자드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 시인 이쁘다…
김수영
디 에센셜 김수영 이거 읽을까?
좋지
꼴리는 거 읽어야지 원래 겜도 꼴캐 보고 시작하지 성능캐 보고 시작하진 않잖아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ㄱ ㄱ - dc App
나는 시는 번역을 거치면 맛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서 국내시집 ㅊㅊ - dc App
이거 애절해서 좋아 담백하게 슬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