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시대가 사라져간다고 하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독서를 사고의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그 누구보다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오랫동안 깊이 있게 책을 읽지 않으면 정신적인 성장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서가 과연 우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가하는 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우리는 기억을 통해 우리 자신을 재창조하는 연속적인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원의 그림자와 같다. 그러나 그 영원은 단테의 천국 구조와 달리 플로티노스적이며 내적 영혼의 힘에 의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다.'

'지독한 독서가인 아우구스티누스는 독서 기술을 발전시킨 영웅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