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스트는 눈부시도록 뛰어난 언어의 기교와 아이와 같은 순진함과 솔직함을 겸비한 이야기꾼이다.'

'야훼스트의 책은 <창세기>에서 <열왕기>까지 아우른다. 기원전 550년 바빌론 유수 시절의 위대한 작가-편집자였던 편천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나는 야훼스트가 현자 솔로몬 왕 시절에 살았던 한 귀족 여성이었으리라고 추측해본다.'

'나는 호메로스, 단테,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최고의 문학이라고 생각한다. 사실과 얼머나 일치할지 모르지만, 나는 아브라함, 야곱, 유다, 다말, 요셉 그리고 모세는 모두 창조되었다고 여기며, 이들 모두를 문학상의 인물로 보고 있다.'

'호메로스는 독자들을 놀라게 하려고 작품을 쓴 것이 아니라 단지 이전의 시를 훨씬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재창조했다. 그러나 야훼스트는 뛰어난 독창성을 지닌 천재로, 그녀가 새롭게 세울 의도가 없었던 전통에 동화되지 않고 예술을 창조했다. 만약 이 모든 전통이 되살아난다 해도 그건 오로지 그녀가 들춰낸 부분뿐일 것이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