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는 무지로 표현되며, 재치 있게 우리를 지혜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플라톤에게는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몽테뉴 같은 위대한 작가들이 가진 보편성이 있었다. 이들 중 플라톤만이 자신의 재능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는데, 이는 톨스토이까지 가야 다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를 스승으로 삼아 호메로스에 대적한다.'
'소크라테스는 무지의 지를 역설하고 지혜와 영혼의 배려를 가르치지만, 그의 행동 하나하나는 기본적으로 파괴적이다.'
'철학은 시를 극복하고 돌보며, 궁극적으로는 영혼 불멸의 단계에 이르러 시나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형상을 바라보게 된다.'
'사실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그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크라테스에게서 선의 형식을 보았기 때문이다.'
'플라톤의 천재성은 호메로스와의 가망 없었던 대결에서 마지막 후반전에 가장 강력한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플라톤 후기작을 읽어봐야겠네 - dc App
ㄱㄱ
블룸 이쉑은 후빨만 하지 나보코프처럼 빨 사람은 확실히 빨고 깔 사람은 확실히 까는 게 훨씬 수준높운 비평이다
세르반테스 스탕달 발자크 도끼 콘래드 만 포크너 카뮈 다 까버린 최강의 문제아...
세르반테스를 깠음? - dc App
아하 나보코프랑 비슷하네 평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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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천재들 소개하려고 만든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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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