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박경리 일본문학 비판한 글 읽고,
나도 전에 저 대담을 주제로 보고서를 쓴 적이 있어서 그거 관련해서 장문을 올리려 했는데
클릭 한번으로 다 지워버렸다 ㅠ
내가 언젠가 \'토지의 김환과 마음의 선생님 비교\'라는 글을 올리면, 아 그때 날려먹은거 다시 썼나부다 하고 생각해줘...
나도 전에 저 대담을 주제로 보고서를 쓴 적이 있어서 그거 관련해서 장문을 올리려 했는데
클릭 한번으로 다 지워버렸다 ㅠ
내가 언젠가 \'토지의 김환과 마음의 선생님 비교\'라는 글을 올리면, 아 그때 날려먹은거 다시 썼나부다 하고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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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읽어보면 박경리가 일본문학에 대해 제법 연구했다는 걸 알 수 있음. 저 대화만 보니까 마치 박경리가 울분에 차서 막말한 걸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박경리는 일본 문화와 역사를 통해 나름의 증거를 갖고 한 말임. 난 박경리의 주장이 전부는 아니어도 꽤 설득력 있다 생각하는데.
ㅇㅇ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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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세키라 단순한 표절작가라는 건 동의 못하겠음 ㅇㅇ
반은 맞고 반은 박경리본인의 트라우마같았는데 일본때문에 자신의 젊은시절이 망가졌고 사랑했던 가족들도 강제로잃었으니 반감이 크게 적용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