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은 지혜의 작가이자 소설가였다.'
'아이러니의 천재였지만, 만에게는 셰익스피어나 세르반테스처럼 주인공을 창조하는 차원의 기술이 없었다. 아마 지난 세기의 작가들 중에서는 프루스트나 조이스 정도가 그러한 경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삶에서처럼 문학의 아이러니는 방어적인 몸짓이며, 만은 자신의 작품을 희극적이라기보다는 아이러니하다고 평가한 평론가들에게 분개했다.'
'<파우스트 박사>는 아이러니가 너무 많다는 뚜렷한 결함을 지니고 있지만 천재의 작품이며, 나는 이 작품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히지나 않을까 두려울 따름이다.'
'매사에 노심초사하는 예술가인 만은 자신에게 괴테가 지닌 자발성, 즉 카리스마적인 인물의 개성 넘치는 숭고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의식한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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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평론가인지라 갤주까지는 좀
@ㅇㅇ(118.47) 정성일은 카페 느와르 및 다큐 몇 개 찍었으니 뭐...
@ㅇㅇ(118.47) 사실 블룸도 sf 소설 한 번 내봤다가 개좆망한 적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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