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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많이 못 읽었네......

7월은 꼭 10권 읽는다 ㅅㅂ

칼의 노래: 소설보단 시에 가까운 듯.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다.

팡타그뤼엘 3서: 사람 결혼할지말지 하나로 소설 한 권을 쓸 줄이야. 사실 가르강튀아 연대기 중에서는 제일 재미가 덜했던 듯

팡타그뤼엘 4서: 이게 난 제일 재밌었다. 막 순대들이랑 싸우질 않나.....

돈키호테 1권: 다시 읽어도 재밌더라. 다만 돈키호테와 관계없는 잡다한 다른 이야기들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