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교수님이 중세유럽 보여준다며
장미의 이름 드라마 앞부분 뒷부분을 보여줘서
중간 추리과정은 다 모르는데 나쁜놈 착한 놈 알게되고

또 한번은 다른 비문학에서
장미의 이름 아예 스토리 구조를 통째로 스포해서
트릭이라던지 나쁜놈 이름도 알게됨

늘 읽고싶은 벽돌책 중 하나지만
그래서인지 늘 손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