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교수님이 중세유럽 보여준다며 장미의 이름 드라마 앞부분 뒷부분을 보여줘서 중간 추리과정은 다 모르는데 나쁜놈 착한 놈 알게되고 또 한번은 다른 비문학에서 장미의 이름 아예 스토리 구조를 통째로 스포해서 트릭이라던지 나쁜놈 이름도 알게됨 늘 읽고싶은 벽돌책 중 하나지만 그래서인지 늘 손이 안 감…
나는 장미의 이름이란 책 자체가 주는 주제의식이 더 강렬하고 인상 깊어서 반전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이었음...
@ㅅㄱㅅㄱ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38078
4년 전에 읽고 스포없이 리뷰한 건데 함 보셈ㄱㄱ
장미의 이름을 아직도 읽지 않은게 잘못이라는 마인드가 아녔을까..
스타워즈 빌런 정체를 구글검색이 스포한다고 불만글 쓴 적 있었는데 거기 답글이 지금까지 스타워즈 안 본 새끼 잘못이라는 거 떠오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