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니체사상처럼 영원회귀한다면

힘에의 의지로 뛰어넘을 무언가가 있다면 좋을텐데


내가 살면서 보니 그딴건 제대로 가지기도 힘들고

가져야 될 필요성도 못느끼겠다

내가 아무리 원하는 삶의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도

온갖 부조리가 마구 날 뒤흔들어서 상황에 맞춰 좆대로 살수밖에 없더라



이게 그냥 하고싶은 말인거같고



참존가는

인생이란건 뭐 이리 가볍냐 시발

인생도 리트가 가능하면 참 나답게 살 수 있을거같고

게임처럼 밸패도 해주고

소설처럼 플롯도 있으면 기가막히게 살텐데


근데 어차피 인생이란게 그렇게 생겨먹었는데

뭐 어떠냐 즐겨야지

존나게 가벼운 인생 나답게 살아보겠다고 즐겨보자 라는

희망편같은 느낌




불멸은 그 반대로

아니 어차피 흘러가는대로 살면서 온갖 기이한 일에 치이고

상상치도 못한 일로 죽는 인생 사는주제에

뭔 불멸의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깝치는 병신들좀 봐라 ㄹㅇㅋㅋ

라는 절망편같은 느낌?


대충은 맞음?




참존가는 존나 재미있었고

불멸은 잘 안읽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