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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호노부는 빙과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임 뭐 이건 우리 독붕이들이라면 이름이나 여주인공면상은 대충 알테니까 패스하자
요네자와의 탐정들은 뭔가 다른 측면이있다 이건 일본추리물에 좀 다른클리셰를 가진캐릭터다
일본의 추리물은 특유의 야레야레하는 하렘물 남주던가 지나치게 감정만을 앞세우고 호소하는 정의의사도던가 하는 캐릭터들이 탐정을 자처하고있다 이렇기에 적응시간이 무지 길게끔 잡아야한다
그것도 아니면 서구특유의 나르시즘에 빠진 교만한 인간유형이던가
호노부가 그리는 탐정들은 소시민적이고 상당히 조용하고 참을성있으며 움직임또한 일상에서의 한줄짜리 보도에 있는 이면을 파헤치는쪽을 자처한다
이 단편집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다치아라이는 딱 이런 케이스다 1편인 진실의 10미터앞은 다치아라이 본인의 시점인데 사실 여기서 많이 실망했다 다치아라이라는 캐릭터는 남성들의 시각으로 본 다른편에서 상당히 매력적이게끔 그려진다 이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본인시점이 너무 불친절한데다 노잼이었음
다치아라이의 매력은 미성년자 살인사건이랑 노인고독사에 대한 에피소드에서 꽤나 도드라진다 다만 첫번째 에피소드와 마지막에피소드는 실망했다 첫번째에서는 다치아라이가 매력적인지 모르겠었고 마지막은 많이 끼워맞췄다에 가까웠다 저번에 읽은 야경보다는 괜찮았다고 느껴졌지만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책이었다 요네자와가 장르소설가지만 필력이 기본은 가는 작가인것도 있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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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서술부터가 불친절함 왜 이런 관찰인지 독자들이 후배마냥 들어주는입장이 되어야해서 너무 어렵고 캐릭터를 종잡기힘듦 사건이나 주변남성캐릭터들이 되려 다치아라이라는캐릭터에 대한의문을 호감으로게끔 이끌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