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지원금 주는 대신 현금으로 받고

그걸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 사면 포인트도 적립 되고


"엄마, 이 돈으로 맛있는거라도 사드세요"

엄마한테 아들이 지원금도 주는 효자 노릇도 하고


엄마는 아들에게 책 사주는 행위로

'내가 아직 다 큰 우리 아이한테 교육적으로 해줄 수 있는게 남았구나' 라는 소싯적 모성애까지 환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