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의 괴상망측한 작품들은 인간을 싸고 있는 껍질을 부숴버리고 그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를 풍자작가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가 지닌 천재성의 중심부에는 항상 아이러니가 놓여있다.'
'스위프트는 수많은 적들과 싸웠지만, 주적은 홉스와 데카르트다.'
'스위프트의 논점은 남자든 여자든 우리 모두가 영혼의 기계적 작용에 예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스위프트 자신도 마찬가지다.'
'같은 다이몬적 에너지로 무장한 풍자작가인 라블레나 블레이크처럼, 스위프트도 수십년 뒤에는 연민이나 찬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스위프트의 기독교 신앙은 중도를 택한다. 이성과 진리는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지 않으며, 다만 안정과 품위만을 제공할 뿐이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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