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에세이 잘 안 읽는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칸에 있길래 봤다가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사려고 했다가 가격 보고 다시 내려놨는데 독붕이들은 어땠니
[일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읽어본 사람 있니
익명(canvas9285)
2025-07-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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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많은 책 > 구림
일단 제목부터가 존나 무의미한 부둥부둥 나데나데 해줄게 그런 책인데 저런걸 왜보냐.. 차라리 금강경을 읽든가
"혹시 내가 너무 편견을 가진건 아닐까?"하고 검색해보니까 아니나다를까 작가부터가 지 면상으로 셀럽 마케팅해서 책 팔아먹고 있네. 이게 상술로 보자면 영리한 행동이지만 책 내용 자체도 그냥 달콤하고 영양가 없는 활자집합의 청크에 불과하고. 이 책에서는 진정으로 얻을게 아무것도 없음. 단순한 지적 자위에 의한 마취효과 정도겠지. 멋있는척 깨달은척 어디서 본듯한 감성 문장들만 가득한 책
이라고 나는 생각함.
종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