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장점과 아주 큰 단점이 있잖아

미칠듯한 필력이랑 심연의 장광설


머 물론 위고의 묘사 장광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순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인 독자는 지루해하고


애초에 실제 진행 부분은 책의 반 정도밖에 안됨;;


그럼 위고 책에서 장광설이랑 작품과 상관없는 묘사'만' 뺀 건

읽을 가치가 있을까?


작품이랑 상관 있다 없다의 기준은 대충

그 글이 작품의 줄거리나 주제의식과 관련이 있냐로 두고


장광설 없는 위고는

단점 하나가 극복된 걸까

아님 작가로서의 특징 하나가 사라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