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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탐사프로젝트 SETI의 60주년을 맞아 SETI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우주생물학 및 천문학 부문에서의 그동안의 성과와 외계 문명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 등을 담은 책이야.
싸구려 SF소설처럼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니라
저자처럼 철저히 현실적이고 진지한 입장에서 외계문명과의 조우를 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인상적이네.
책 내용도 워낙 흥미롭고 저자가 글을 잘 쓰기도 함.
400쪽넘는 비문학을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독파한건 오랜만인듯
훌륭한 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