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의 천재성은 혐오스러우면서도 설득력 있는 남녀를 풍부하게 창조해내는 능력에 있다.'
'포크너는 콘래드와 조이스처럼 큰 영항력을 가진 작가이며, 이야기 서술기법을 혁신한 점에서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다.'
'포크너는 의심할 여지없이 헨리 제임스 이후 북아메리카 최고의 소설가로 자리 잡고 있다.'
'호손, 멜빌, 트웨인, 헨리 제임스의 위대한 전통에 확실히 합류할 수 있는 20세기 소설가는 포크너밖에 없다.'
'포크너는 성서에 매료되었으면서도 성서를 끊임없이 뒤집는다. 그의 천재성은 성서의 문학적 광채를 이루는 탄탄한 이야기에서 진실을 떼어내 따로 분리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포크너는 조의 마지막 시련에 평온함과 승리감을 강조하며 정당성을 얻고 있다. 기억에 남을 이 장면이 <8월의 빛>의 광기, 더 나아가서는 미국의 광기와 완벽하게 융합되기 때문이다. 포크너의 천재성은 병적인 불안감, 그리고 이를 거의 정확하게 묘사하는 예술과 잘 융화되었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블룸한테 있어서 미국작가 1티어는 역시 휘트먼이랑 제임스인가… 그나저나 내죽누를 포크너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게 개인적으로 좀 신기하게 느껴짐ㅋㅋ
휘트먼 디킨슨 제임스를 가장 높게 평하는 듯?
휘트먼 에머슨 디킨슨 제임스 호손 포크너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