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샀는데

일도 하고 애도 키우느라 못 보고 있다가

휴직한 김에 7월부터 조금씩 읽었음


한길사 이강래 교수 역본으로 읽었는데

나온지 20여 년 된 버전이지만 적당히 주석도 있고 괜찮음


내용 자체는 다른 중국의 정사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소략한데

김부식(과 편찬자들)이 어떻게든 내용 보충해 보겠다고

여기는 이랬고 저기는 저랬다더라 하는 내용들 붙인 거 보고

개고생했구만 싶던


그나마도 열전은 진짜 간략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