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시찾 11권까지 읽는 중인데 심리묘사가 너무 장황하고 끝도 없어서 오히려 모든 경우의 수를 나열하고 똑같은 말을 계속 변주만 줘서 반복하는 듯해서 사무엘 베케트 소설같은 느낌마저 듦 말론 죽다나 이름붙일수없자 같은거 차이점이라면 베케트는 무의미한 반복과 진동과 소진이지만, 프루스트는 조금씩 조금씩 성장함
그야 베케트가 프루스트를 존나 빨았으니 존나 빤 걸 넘어서 청년기를 바쳤으니
베케트의 프루스트 비평서 유명하지 잃시찾 읽고나서 읽어보려고
글쎄
사실 잃시찾은 아무 글이나 갖다붙여도 공통점이 1개는 나오기 때문에 ㅇㅇ
@ㅇㅇ(106.101) 정언삼단논법24개도 못외우는 좆병신이 무슨 잃시찾을 11권만큼이나 분석한다네ㅋㅋㅋ
@ㅇㅇ(211.234) 저거 통피인데 왜여기서 논리학 찾으면서 쉐도우복싱중이노
@ㅇㅇ(39.118) 쟤는 딱 패턴이 있음
흐웅 - dc App
베케트를 제대로 안 읽어본 티가 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