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 워튼의 천재성은 절대로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녀의 단편과 장편은 성적인 사실주의를 강렬하게 제시했다. 마치 실제로 체험한 것처럼 소설을 쓰는 탁월한 재주를 지닌 그녀는 사실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도 더욱 더 강렬한 격정을 지닌 작가다.'
'변화하는 사회 현실을 표현하고 남녀 간의 전쟁을 심도 있게 간파하는 독창적인 천재성을 선보였던 워튼의 소설은 나에게 매우 복잡한 독서 경험을 안겨주었다.'
'워튼은 헨리 제임스와 가까운 평생지기였지만, 그가 자신의 작품에 지나치게 영향을 미치는 기색을 보이기만 하면 강력하게 저항했다.'
'헨리 제임스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지였던 워튼은 그가 사망한 후에야 비로소 내면의 속박이 풀렸고, 그제야 자유롭게 노스탤지어를 추구했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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