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설보다도 시가 끌리네최근에 좋게 읽었던 건 허연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서윤후 - 나쁘게 눈부시기백가경 - 하이퍼큐비클 비슷한 느낌의 감성깊은 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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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세상의 끝으로도 읽어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