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는 셸리처럼, 하지만 더 가벼운 정신으로 모든 위대한 문학을 여러 세기에 걸쳐 쓰이고 개작된, 하나의 순환적인 이야기가 담긴 시로 이해했다.'
'거울은 미궁과 나침반처럼 보르헤스에게 수없이 등장하는 상징이다. 이 소재들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테베의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에 은유로 답하고 있다. 보르헤스는 답이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라 오이디푸스 자신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드 퀸시에게서 배웠다.'
'나는 보르헤스와 그를 통한 상상력 넘치는 문학을 푸코와 분노에 찬 그의 추종자들에게 해독제로 제시하고 싶다.'
'셰익스피어가 모든 사람이거나 또 어느 누구도 아니기에 그 스스로가 살아 있는 문학의 미궁이라는 점을 나는 보르헤스에게서 배웠다.'
'물론 우리나 보르헤스는 절대로 셰익스피어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존재한다는 단지 그 사실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할 것이다.'
세계문학의 천재들 발췌
상 셰 숭 배
"물론 우리나 보르헤스는 절대로 셰익스피어가 될 수는 없다" 이 미친 섹스퍼거 ㅋㅋ - dc App
거의 모든 작가 글에다 셰익스피어 타령...(제일 심했던 건 톨스토이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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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