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남동 블루스퀘어 갔다 옴.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이 한창 진행 중이었음. 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 pass
서점은 대충 이렇게 고급지게 생김. 잘보면 계단이 있는데, 저길 올라가면
요런 작은 책방이 있음. 사람도 거의 안 와서 독서에 집중할 후 있었음.
대충 고른 책들. 창백한 불꽃은 시간 관계상 평론만 읽어보기로 함. 정말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소장하려 했는데, 그정도의 책은 없더라.
인터넷에서 봤던 문인(혹은 작품) 향수. ㄹㅇ 컨셉 잘 잡은 거 같다. 저중에선 정지용 냄새가 제일 좋더라. 은은하고 산뜻하니 아주 밥도둑이었음. 이방인 냄새는 문자 그대로 너무 개성이 강해서 별로였음.
p.s. 한/남이 금지어인 관계로 한/남으로 표기했음 ㅇㅇ
유시민에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