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남동 블루스퀘어 갔다 옴.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0c33e967a01d43f7b60d5763d5213281a2d8dc7c6cfbb16cf0b2c22c7eed0ae9a7986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이 한창 진행 중이었음. 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 pass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0c33e967a01d43f7b60d5763d5213281a2d8dc7c6cfbb109906722f97bc8aae9a7c75

서점은 대충 이렇게 고급지게 생김. 잘보면 계단이 있는데, 저길 올라가면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0c33e967a01d43f7b60d5763d5213281a2d8dc7c6cfbb1793527c2ec3edd3ae9a45c3

요런 작은 책방이 있음. 사람도 거의 안 와서 독서에 집중할 후 있었음.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0c33e967a01d43f7b60d5763d5213281a2d8dc7c6cfbb479d03722fc0eb80ae9a1967

대충 고른 책들. 창백한 불꽃은 시간 관계상 평론만 읽어보기로 함. 정말 맘에 드는 책 있으면 소장하려 했는데, 그정도의 책은 없더라.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0c33e967a01d43f7b60d5763d5213281a2d8dc7c6cfbb41ce027b2297ee86ae9adde5

인터넷에서 봤던 문인(혹은 작품) 향수. ㄹㅇ 컨셉 잘 잡은 거 같다. 저중에선 정지용 냄새가 제일 좋더라. 은은하고 산뜻하니 아주 밥도둑이었음. 이방인 냄새는 문자 그대로 너무 개성이 강해서 별로였음.


p.s. 한/남이 금지어인 관계로 한/남으로 표기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