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도서관은

자료실안 뒷쪽벽에 침대처럼 넓직하고 길게 해놓은 자리가 몇개있음. 

여기에 사람들이 앉으면 엄청 여러명 앉을수 있는데

이시각  현재 몇몇인간들이 대자로 드러누어 잠을 자고 있어서

앉을수가 없음. 

심지어 어떤 아줌마는 가방이고 옷이고 가득 이리저리 꺼내놓고 혼자 다 차지하고 꿀잠자고 있다. 

진심으로 사진 찍어주고 싶드라.

인간들이 왜 다 이렇게 되어가는지 참 아이러니 하네.

공공장소의 예절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