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억눌렀다. 

역시 글은 독자로서 편하게 무책임하게 읽기만 할 때가 가장 좋은 것이라며.


돈이야 어떻게든 해 봐야지.

더 이상은 참기가 힘들어졌다.


재능 같은 건 없을 지도 모르지만,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삶.

역시 소설가로서 살아보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