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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두르케에서 패러디된 작품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게 배빗이랑 판 타데우시임. 인물 대사는 싱클레어 루이스의 배빗에서, 소재는 미츠키에비치의 판 타데우시에서 가져온 게 많음. 사건의 전개도 그렇고.(ex. 조시아와의 관계) 또 곰브로비치가 판 타데우시에서 나오는 귀족적 가치들을 전부 우스꽝스럽게 비틀다보니 원래는 어땠는지 보는 맛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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