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읽었던 러셀 재독 중
무려 1912년, 러셀이 비트겐슈타인을 처음 만났을 즈음에 나온 낡은 책이지만, 자신의 이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의 모습이 새겨진 듯하여 읽는 재미가 있다
근데 이거 옛날부터 철학 입문 책이라고 여기저기서 그러던데 절대 아닌 거 같음
주제만 보면 입문용으로 보일 수는 있겠다만, 완전 문외한이 이걸 읽는 순간 영원히 철학에 관심을 끊을 것만 같음
3년 전에 읽었던 러셀 재독 중
무려 1912년, 러셀이 비트겐슈타인을 처음 만났을 즈음에 나온 낡은 책이지만, 자신의 이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의 모습이 새겨진 듯하여 읽는 재미가 있다
근데 이거 옛날부터 철학 입문 책이라고 여기저기서 그러던데 절대 아닌 거 같음
주제만 보면 입문용으로 보일 수는 있겠다만, 완전 문외한이 이걸 읽는 순간 영원히 철학에 관심을 끊을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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