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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모임에서 표지 디자인이 재밌는 책들 소개하기를 주제로 모였었음.
사진은 그중 인상깊은거 올려봄
표지부터 나와있는 곰돌이
표지의 감촉도 푹신해서 곰돌이 인형을 만지는거 같음
웬 털뭉치를 가져온 한 참가자
털뭉치가 아니라 책이었다.
왜 표지를 털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음
틀+씹덕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스즈미야 하루히
모아보면 파노라마가 됨
보통 책등으로 하는건 많이 봤는데 표지는 못봤어서 올림
표지의 테이프는 원래 붙어있음
표지에 모래같은게 들어있어서 샌드아트를 해볼 수 있음
당연히 책을 거꾸로 들어도 쏟아지지는 않음
그림이 취향이라 가져옴
한장 한장 단편이 들어있는데 이후에는 그게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고 함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 햇빛에 각도를 잘 맞춰보면 표지에 MAZE라는 글자가 떠오름
이걸 위해 표지에 특수용지를 한겹 더 만들었음
대충 추리 미스터리 장르인데
속표지에 여인의 시체 사진이 있음
살인의 추억 느낌 좀 남
국내에도 번역되긴 했는데 국내판에도 속에 이 그림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추리소설의 아버지격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지금 읽어도 재밌는 책이고 팬도 상당히 많다
범인은 범행의 진상을 편지로 남겨 독자들에게 진상이 알려지게 되는데
이를 리얼하게 살려 마지막 파트를 따로 편지봉투에 수록했다
이 책은 그림체 이쁜 옛날 동화책같지만(맞음)
미시마 유키오가 직접 검수했다고 한다
https://Iinkedin.kr/h3ixj9k
고스 국내판엔 그림 없음
재밌다 다른거 또 올려줘
다음에 이런거 또 가게되면 올릴게
상어의 턱은 발사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