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딱 읽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1장 읽었는데


너무 안읽히네요 읽다가보면 갑자기 다음 문장이 낯설게 느껴져서 다시 돌아가기를 몇 번하고 나서 샤프 들고 줄치고 수업 필기하듯이


읽는 중인데 꼭 무슨 빡센 교양 수업 교재 읽는 느낌이라 재미가 없네요...


서문에선 이게 아렌트의 글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라는데... 쉬벌 이게 대중적이면 아렌트 글은 전공자나 고수들만 읽는건가요?


흑흑 자괴감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