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기술, 밀란 쿤데라 오늘날의 사회가 소설을 포함한 예술 전반에 대해 얼마나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언제나 생각한다. 쿤데라 에세이 너무 좋다. 책 읽으면서 이렇게 충만해지는 느낌 드는게 얼마만인지.
안나나 카레니나는 오타임? - dc App
아마 작가가 의도한 거인 듯. 안나 카레니나라는 인물이 옳다 혹은 그르다로 나뉘어서 논쟁의 대상이 되는걸 표현하는게 아닒가 싶다.
번역 오타 같은데 - dc App
ㄴ만일 안나 카레니나라 쓰면 문장 자체가 이상해지는데.....
안나는 이름이고 카레니나는 카레닌 따라간 성이라고 읽을 때 생각했었고 그래서 나는 오타는 아닌 것 같음 물론 원문을 못 읽었으니 번역 과정의 오타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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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카레니나 뒤에 중 이라는 글자가 있으니 일부러 안나랑 카레니나를 분리해서 쓴거같음.
불륜저지른 안나랑 카레닌 부인으로서 안나랑 얘기하고 있는듯 풀어쓰면 될걸 애매모호하게 써갈겨놨네 - dc App
솔직히 밀란 쿤데라가 쓴 글 몰랐으면 안 읽었을 듯.
쿤데라 여기서 얘기만 들었지 읽어본 적 없는데 내용 괜찮네. 전역하면 읽어볼까
갤장이 쿤테라 책 좋아하는건 유명하지만 이 책을 가장 사랑하시는듯?ㅋㅋㅋㅋㅋ예술론에 관심많아서 이 책만은 저도 읽어볼생각 후회없겟쬬?! - dc App
후회할 책은 아니지 음음